벌써 5년이 되어버린 후기 글입니다.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이기도 해요. 오래되었어도 여전히 튼튼하기는 하지만, 한번씩 맛이 가서 올해는 바꿔주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친구와 마주하기 전에, 기존의 첫만남을 생각하며 아이폰12미니 후기 글을 올려봅니다:)저는 기존에 '아이폰 XR'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바꿀 때는 새 핸드폰을 사용한다는 신남과 설렘에 불편함을 몰랐었는데, 사용하다보니 너무나도 무거운 무게에 손목터널증후군을 달고 살았었죠. 게다가 저는 절대로 생폰으로는 들고다닐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라, 항상 두꺼운 범퍼 케이스를 끼우고 살았는데, [케이스+아이폰XR]은 손목을 하나 내어주고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24개월 할부 중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