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EVIEW40 [키보드] 사테치 SM1 슬림 기계식 키보드 | 갈축 키보드 | 무선 로우프로파일 고민고민하다가 키보드 하나 구매했습니다. 한 한 달? 아니 더 오래 고민을 했을 수도 있어요. 꽤나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지르게 된 키보드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집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때, 거치대에 올려두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면 구조 상, 키보드를 별도로 연결해서 사용해야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거치대에 올라간 노트북에 있는 자판으로 키보드를 사용하다 보면, 벌 서는 자세가 되기 마련이라 온 몸이 아파오거든요. 그런 이유로 원래도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 키보드가 얼마 전부터 맛이 갈랑말랑 하더라고요. 이때다 싶어서 키보드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어차피 사는 키보드 조금 좋은 걸 사고 싶기도 했고, 기계식 키보드에 맛이 들린 참이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2025. 3. 23.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 감상문 | 독서감상문 | 의학 판타지 | 웹소설 후기 저는 웹콘텐츠가 정말 큰 취미이자 특기인데요. 이러저러한 후기들 조심스레 풀어보겠습니다:) 진짜 다양하고 많은 작품들을 접하는데, 보통 재밌게 읽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이 벅차오르는 마음이 사라지기 전에 후기를 남기려고 애쓰는데, 참 쉽지 않네요. 열심히 끄적끄적 즐거웠던 기억을 하나, 둘 남겨보겠습니다! ⌯'▾'⌯http://naver.me/5AeaxzhY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독점]살 수 있는 환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 이송이 지연되어서, 올바른 처치를 받지 못해서, 적합한 의사를 만나지 못해서. 이제 더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사명감 있는...m.series.naver.com 2025.03.01 부터 2025.03.10까지, 10일 동안 모든 여가 시간을 쏟아부어 완독했습니다.흡입력.. 2025. 3. 20. [웹소설] 더 캐슬 | 감상문 | 독서감상문 | 로맨스 판타지 | 웹소설 후기 저는 웹콘텐츠가 정말 큰 취미이자 특기인데요. 이러저러한 후기들 조심스레 풀어보겠습니다:) 진짜 다양하고 많은 작품들을 접하는데, 보통 재밌게 읽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이 벅차오르는 마음이 사라지기 전에 후기를 남기려고 애쓰는데, 참 쉽지 않네요. 열심히 끄적끄적 즐거웠던 기억을 하나, 둘 남겨보겠습니다! ⌯'▾'⌯※ 저의 후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어서 돌아가주세요. 독서감상문에 줄거리 포함하지 않기는 쉽지 않네요. ※ 『더 캐슬』의 작품 소개를 보면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대한민국 왕실의 걸작. 전무후무한 귀멸자이자 경복궁의 주인. 세자 이건. ~ . 대한민국 30대 왕이 될 세자 이건에게.’ 이러한 소개를 봤을 때, ‘아, 현대 궁정.. 2025. 3. 16. [웹툰] 익애~봉황애사~ | 감상문 | 독서감상문 | 로맨스 | 독서 후기 저는 웹콘텐츠가 정말 큰 취미이자 특기인데요. 이러저러한 후기들 조심스레 풀어보겠습니다:) 진짜 다양하고 많은 작품들을 접하는데, 보통 재밌게 읽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이 벅차오르는 마음이 사라지기 전에 후기를 남기려고 애쓰는데, 참 쉽지 않네요. 열심히 끄적끄적 즐거웠던 기억을 하나, 둘 남겨보겠습니다! ⌯'▾'⌯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 기념으로 진행하던 '한시한편' 이벤트에 낚여서 한 시간도 채 기다리지 못하고 우다다다 봐 버린 작품입니다. 가지고 있던 캐시를 망설임 없이 쏟아부었더랬죠. 한 시간씩 기다리기에는 뒷 이야기가 참을 수 없이 궁금해서 완결까지 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목과 표지만으로는 내용이 이렇게(?) 전개될 것이라고 생각 못했었습니다. 표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아련한 .. 2025. 3. 7. [웹툰] 취향 소개소 | 감상문 | 독서감상문 | 드라마 | 웹툰 후기 저는 웹콘텐츠가 정말 큰 취미이자 특기인데요. 이러저러한 후기들 조심스레 풀어보겠습니다:) 진짜 다양하고 많은 작품들을 접하는데, 보통 재밌게 읽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이 벅차오르는 마음이 사라지기 전에 후기를 남기려고 애쓰는데, 참 쉽지 않네요. 열심히 끄적끄적 즐거웠던 기억을 하나, 둘 남겨보겠습니다! ⌯'▾'⌯ 월요일을 앞둔 일요일 저녁, 이대로 소중한 일요일의 한가로움을 보내버리기에는 아쉬운 마음에 네이버 웹툰 속 완결 작품을 뒤적거리던 저의 눈에 걸린 작품, 이다몽 작가님의 『취향 소개소』입니다. 그리고 47화에 달하는 이야기를 숨 쉴 틈도 없이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저물어가는 어느 주말을 밝게 비춰주었던 이야기를 읽으며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후기는 .. 2025. 3. 6. [애플] 아이폰12 mini_그린_256GB | 아이폰 구매 후기 | 아이폰 12 미니 벌써 5년이 되어버린 후기 글입니다.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이기도 해요. 오래되었어도 여전히 튼튼하기는 하지만, 한번씩 맛이 가서 올해는 바꿔주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친구와 마주하기 전에, 기존의 첫만남을 생각하며 아이폰12미니 후기 글을 올려봅니다:)저는 기존에 '아이폰 XR'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바꿀 때는 새 핸드폰을 사용한다는 신남과 설렘에 불편함을 몰랐었는데, 사용하다보니 너무나도 무거운 무게에 손목터널증후군을 달고 살았었죠. 게다가 저는 절대로 생폰으로는 들고다닐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라, 항상 두꺼운 범퍼 케이스를 끼우고 살았는데, [케이스+아이폰XR]은 손목을 하나 내어주고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24개월 할부 중 남은.. 2025. 2. 27. 이전 1 2 3 4 5 ···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