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화입니다.오늘은 길 가다가 발견한 예쁜 까페를 소개해볼까 해요. 지난 토요일이었습니다.일이 있어서 합정역 쪽에 갔다가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근처 '마포새빛문화숲'에 산책을 하러 가던 길이었어요. 길을 가다 보니, 외관이 정말 예쁜 카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갈 때는 오픈 준비중이셨는지, 조금 바빠 보이셔서 그냥 지나쳤는데 돌아올 때도 여전히 예쁘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 골목이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예뻤는데, 그 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들어온 카페였습니다. 그래서 지나칠 수가 없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카페는 처음 마주했을 때, '앗, 여기가 유럽인가?' 싶었습니다. 노란 벽돌과 노란 차양, 그리고 아치형 창문과 거기에 걸린 작은 꽃들은 따스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